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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부산 기장 여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추석때 한국을 다녀오면서 부산의 아름다운 기장 해안지역을 여행 하였습니다.

 

한국 해안가의 아름다움이 정말 한국의 참 멋진 풍경임을 실감했습니다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멀리가지 않고도 새벽 일출 광경을 쉽게 보면서 기막힌 아름다움에 넋을 잃을것만 같았습니다. 그렇지요?

 

 

 

 

 

 

 

 

 

 

 

 

 

일출후 햇살위로 펼쳐지는 이 광경이란 보기힘든 추억의  옛  기억을  찾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사랑하고 싶은 우리나라 인것 같습니다.

 

 

 

 

 

 

 

 

 

 

 

 

 

기장의 아름다운 풍경은 우리의 맘을 사로 잡을만큼  여유를 주고있기에

 

심신의 피로가 보고있는동언 다 풀리는듯 하지요.

 

정말 한번 더 가 보고 싶습니다.

 

 

 

 

 

 

 

 

 

 

 

 

 

 

 

따뜻한 봄날  벗꽃 구경나들이 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친삶을 위로해 주는것 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얼마나 맘이 맑아지며 기분전환이 되는지 몰라요  가끔 자연을 찾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자연과 호숫가를 찾아 집들이 밀집된 모습이 사람들의 삶의 현장인듯한 정경이 아쉽지만

 

평화로운 자연의모습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하는듯 해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그렇지요?

 

 

 

 

 

 

 

 

 

 

 

 

여행이란 이래서 우리의 삶에 필요한것이구나 느껴집니다.

 

답답한 우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접하는 휴식의 중요함을 느껴볼수 있기를 바랍니다.